EU, 아스트라제네카 공장 습격. 마스크나 먼저 잘 쓰고 댕겨라.

EU에서는 백신이 부족해지자 아스트라제네카 공장을 급습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백신을 EU 밖으로 수출도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회사가 체결한 계약을 저렇게 막아도 되는 걸까요?

Covid: EU publishes disputed AstraZeneca vaccine contract

망나니 EU. 파렴치의 전형을 보여준다.

작년 이맘때였죠. 코로나 얘기가 점점 퍼지기 시작했던 게.

그나마 우리나라는 중국, 일본을 믿지 않고 초반에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유럽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인종차별의 끝을 보여줬습니다.

코로나는 아시안이나 걸린다. 유럽인은 걸리지 않는다.

그러면서 동양인에 대한 차별, 테러도 서슴지 않았지요.

그때 봤던 SNS 글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인종차별 원조국 = EU"

그러고 나서 자기네들이 코로나에 걸리기 시작하자 이젠 자기들끼리 싸웁니다.

코로나라는 건 없다고요. 정부의 음모라고요.

마스크도 제대로 쓰지 않고 먹고 마시고 파티하고.

그러면서 코로나 걸리지 않길 바라는 게 더 웃긴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제와서는 영국으로 수출될 백신을 뺐으려 하니 너무 웃깁니다.

봉쇄 전 파티하는 유럽인

 

 

기본을 지켜라. 후진국 유럽

무슨 일이든 기본을 지켜야 합니다.

코로나는 비말을 통해 전염된다고 애초부터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많이 막을 수 있다고 했고요.

그런데 유럽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지요. 

이유도 다양합니다.

마스크 효과 없다? 코로나에도 유럽서 마스크 안 쓰는 까닭은

영국에서는 보건당국이 애초에 마스크는 효과가 없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코로나가 어떤 형태로 전염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스크를 쓰면 환자라는 인식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인식은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는 바꿔야 하는 것 아닙니까?

기본도 지키지도 않고 이제 와서 백신은 먼저 맞겠다고 하고.

그러면서 제조사를 습격하질 않나. 제국주의 시절에 남의 땅 뺐고 자원 빼먹고 하던 강도 근성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백신 좋지요.

그러나 유럽인은 마스크 먼저 쓰고 다니세요.

기본 먼저 지키세요. 강도 근성 내 보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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