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미쳤구나. 탈퇴다.

    미성년자한테 몹쓸짓을 하고 도망간 새끼가 쏘카를 이용했다고 하죠. 그리고 경찰이 자료를 요청했는데 거부했댑니다. 그리고 오늘이 되어서야 사과를 했네요. 미친 쏘카 같으니. 제때 협조를 해야지.

    쓰레기 쏘카

    미성년자 피해 범죄에 너무 관대한 우리나라

    우리나라는 참 웃깁니다.

    정치인이나 기업회장 등이 피해를 입는 사건에 대해서는 나라가 무너질 것 처럼 득달같이 달려들어 해결합니다.

    그에 비해서 미성년자가 피해자인 경우에는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피해자가 발생하면 온갖 SNS에 "~미안해." 시리즈만 며칠 연발하고 끝납니다.

    모든 관심이 끊어집니다. 문제는 해결이 안됩니다. 

    정인이 사건을 대충하고 넘어간 경찰관은 정직 3개월을 받았습니다.

    신문에서는 중징계라고 합니다. 3개월 이후에는 이들은 다시 복귀를 합니다. 징계를 받은 기억을 바탕으로 해서 앞으로 제대로 수사를 할런지는 모릅니다.

    조모씨도 미성년자한테 몹쓸 짓을 했지만 얼마전에 출소했지요.

    그리고 기초생활수급도 받게 됐습니다.

    참 재미나지 않습니까? 이런 식이라니.

    미국처럼 미성년자 대상 범죄에 대해서 감옥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게 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너무나 대처가 약하고 미적거리니까 쏘카가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협조거부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미성년자 피해 범죄에는 단호하게 해야합니다.

    사형을 시키지는 않을망정 감옥 밖으로 나오게 해서도 안됩니다.

    저런 인간들이 또 다시 범죄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조건 사회와 격리 시켜야 하는 범죄입니다.

    이런 단호한 모습을 보여야 사회에서도 사람들이 경각심을 갖습니다.

    그래야 사고치는 새끼도 없어질거고 문제가 발생하면 쏘카처럼 미친 놈처럼 대응하지 않고 즉각 협력할 겁니다.

    애초에 너무 처벌이 약하다보니 쏘카같은데서도 정신을 못 차리는 겁니다.

     

    아오. 탈퇴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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